우리가족 이야기..♡
2011/04/25 15:41
수덕사 봄꽃놀이. (아까 정성드려(?) 썻는데 수정했더니 다 날라가 버렸어요..ㅜ.ㅜ)
이제서야 이곳 충남 서해안으로도 꽃들이 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집에만 있을 수 없어 여느때 처럼 차를 타고 여기저기 물색중 수덕사로 정했어요.
개심사랑 고민하다가 경민이가 좀 더 쉽게 다닐 수 있는 수덕사로 결정한 것이죠..
왠만해선 보기 힘든 한글 현판입니다. 작년까지는 한자였던것 같은데..
한글로 해 놓으니 어딘지도 알수있고 참 좋군요..^^;
짧은 지식에 부끄러움을 느끼긴 커녕 내 지식에 맞추어 세상이 바뀌었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입니다.ㅎㅎ
한글로 해 놓으니 어딘지도 알수있고 참 좋군요..^^;
짧은 지식에 부끄러움을 느끼긴 커녕 내 지식에 맞추어 세상이 바뀌었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입니다.ㅎㅎ
주차료 2000원과 입장료 4000원(2000x2) 을 내고 들어간 입구 바로 오른편.
알고보니 스님들 사리를 넣어두는 석탑들이 있더군요.
뭐라고 하는지 알았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이 안납니다. ㅡ.ㅡ;;
알고보니 스님들 사리를 넣어두는 석탑들이 있더군요.
뭐라고 하는지 알았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이 안납니다. ㅡ.ㅡ;;
햇볕도 좋고, 배경도 좋길래 여기다 싶어 얼른 계단위로 보내서 찰칵!
작년 태풍 곤파스에 잔가지들이 다 부러져서인지 꽃들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만큼 핀것도 엄청 다행.
산길이나 비포장된 개심사와는 달리 수덕사는 포장된 길이 끝까지 있어요. 그래서 경민이가 가기도 좋긴한데..
개심사는 입장료나 주차비가 없죠. 경민이가 좀 더 크면 개심사로 가야죠. 3인+주차비 하면 산채비빔밥 한그릇이라는..
혼자서 딸, 엄마, 아내, 며느리, 언니, 누나.. 몇가지 역할을 하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우리 아내.
아내랑 첨 만난날, 레스토랑에서 "난 안빈낙도의 삶을 살고싶다.." 라고 말했었는데,
얼마나 편안하고 기쁜 삶을 지금 살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와플 하나 사서는..
아빠도 안주고, 엄마도 안주고, 혼자서 와그적 와그적 다 끝내버리더란...
수덕사 풍경
파란 하늘과 알록달록한 연등의 조화.
담너머 수덕사 풍경
색에 민감한 나이이다 보니 알록달록한게 있으면 꼭 뭐냐고 물어보는 경민이.
산수유, 진달래, 벗꽃의 소심한 3중주.
안녕~~
D700 + 24-12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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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 수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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