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참 좋네요..
요즘은 회사서 일도 하기 싫고, 별로 재미도 없고 그래서,
하염없이 일주일내내 주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주엔 근교 당진에 있는 태신목장에 갔다 왔습니다.
가족들, 친구들 떠난 여기서 사는게 좋을수는 없겠지만,
경기도 부근(?)이라 다양하게 즐길게 있어서 그거 하난 좋군요.
작년에도 갔었던 곳인데, 작년에 공사중이던 곳들이 이제 공사를 끝내고
이쁘게 꾸며져 있더라구요.. 경민이도, 아내도, 그리고 저도 잘 보고 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트링치즈도 직접 만들어서 먹었구요..^^
#1. 태권도 하는 경민이..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는데요..표정이 제법 야무집니다. ㅎㅎ
#2. 식당에서 본 목장 전경.
매일 식탁에 앉아서 이런 풍경을 보며 밥을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3.
#4. 민들레 홀씨 날리기.
#5.
#6. 목장간다고 하니 아침부터 치즈만들자고 타령을 하더니, 마침내 치즈 만들러 왔습니다.
#7. 먼저 치즈 재료를 이렇게 으깨준 다음..
#8. 뜨거운 물에 넣어서 녹여 줍니다.
#9. 녹은 치즈를 이렇게 쭉~~ 늘여서 접고 늘여서 접고를 반복하면..
#10. 10번을 반복하면 1024가닥이 되겠죠..? ^^
#11. 마지막 늘리기. 경민이 표정을 주목..
#12. 경민이 표정도 함께 늘어나는군요..ㅎㅎㅎ
#13. 이젠 모짜렐라 치즈를 만들기 위해 다시 으깨어 줍니다.
#14
#15.
#16.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었던...
#17. 이쁘게 지은 말들의 집.
#18. 대관령 목장인 듯하면서도 아닌..
#19.
#20. 저런 트랙터를 타고서, 목장의 전경을 감상합니다.
#21
#22. 라마로 추정되는 네발 짐승..?
#23. 아내
#24. 이쁜 조형물 들이나 애들 놀이기구가 많아서 참 좋더군요.
#25.
#26.
#27.
#28. 요즘 한참 인기있는 EBS 어린왕자 셋트장에 온것 같습니다. ㅎㅎ
#29.
#30.
#31. 여기 타조들은 스트레스가 덜해서 인지 탈모를 겪고 있는 녀석들은 없더군요..
동물원 타조들은 거의 헐벗었던 기억이...
#33. 트랙터가 몰고 다니는 관광객용 마차(?)
#34. 작년에는 미쳐 보지 못했던 입구의 조형물.
2012.5.12.
D700, 24-12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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